안드레아 아피아니
이탈리아 신고전주의 화가
안드레아 아피아니(1754년 5월 31일 – 1817년 11월 8일)는 이탈리아의 신고전주의 화가였다. 밀라노에서 태어난 그는 처음에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학의 길을 걷도록 의도되었으나, 대신 화가 카를로 마리아 주디치(1723–1804)의 사립 아카데미에 들어가 주로 조각과 판화를 모사하며 소묘 지도를 받았다. 이후 그는 프레스코 화가 안토니오 데 조르지의 수업에 참여했으며, 이 수업은 밀라노의 암브로시아나 미술관에서 진행되었다. 동시에 그는 마르틴 크놀러의 작업실에도 자주 드나들며 유화 기법에 대한 지식을 심화시켰다. 또한 그는 밀라노의 마조레 병원에서 조각가 가에타노 몬티와 함께 해부학을 공부했다. 아피아니의 미학적 문제에 대한 관심은 고전 시인 주세페 파리니에 의해 자극받았으며, 그는 파리니의 정교한 연필 초상화 두 점을 그렸다. 1776년 그는 줄리오 트라발레시의 회화 강의를 수강하기 위해 브레라 미술 아카데미에 입학하여 프레스코 화법을 숙달했다. 그의 걸작에는 1795년 산타 마리아 프레소 산 첼소 교회의 돔과 펜덴티브를 위해 그린 네 명의 복음사가와 교회 박사를 묘사한 프레스코화와 밀라노 왕립 빌라의 식당 천장에 그려진 아폴론과 뮤즈를 나타내는 '파르나소스' 프레스코화가 있다. 또 다른 걸작은 밀라노 왕궁의 방들에 있는 덕의 우화와 나폴레옹을 기리는 기타 작품들을 묘사한 프레스코화들이다. 나폴레옹에 의해 이탈리아 왕국의 연금 수혜 예술가로 임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피아니는 1814년 왕국이 몰락한 후 수당을 잃고 빈곤에 빠졌다. 궁정 화가로서 그는 나폴레옹과 그의 정권 주요 인물들의 초상화를 그렸으며, 그 중 가장 우아한 작품으로는 유화 '비너스와 큐피드'와 '아르미다의 정원에 있는 리날도'가 있다. 그는 로마에서 활동했던 역사화가인 조카손자 안드레아 아피아니와 구별하기 위해 '장로'라고 불린다. 아피아니는 알차노의 한 교회를 위해 '라헬과 야곱의 만남'을 그린 대형 캔버스 작품을 제작했다. 브레라 미술관에는 올림포스를 묘사한 아피아니의 프레스코화가 소장되어 있다. 그는 1817년 밀라노에서 사망했다. 그의 제자로는 안토니오 데 안토니, 카를로 프라이에르, 안젤로 몬티첼리, 주세페 보시가 있다.
Relationship Network
Master student
- Antonio de‘ Giorgi Master
- Martin Knoller Master
- Antonio De Antoni Student
Fellow student
Artworks by this artist (7 total)
- Kvinde med murkrone, siddende i en vogn , ved hendes side et overflødighedshorn 1807
- Satyr c. 1808-12
- Jupiter Und Merkur Bei Philemon Und Baucis C.1800
- Head of Laocoon 1790
- Portrait de Madame Hamelin, née Fortunée Lormier-Lagrave (1776-1851) 1798
- Portrait of a Musician c. 1800
- Study for Head of Laoc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