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아브라암 샤슬라
프랑스 역사화가 겸 삽화가
샤를 아브라함 샤슬라는 프랑스 역사 화가로, 피에르 샤슬라의 아들이다. 1782년 파리에서 태어나 아버지와 뱅상에게 사사했다. 1812년 〈벨리사리우스의 휴식〉을 전시했다. 볼테르, 라신, 몰리에르 등 작가들의 작품과 제인 오스틴 소설의 1820년대 첫 프랑스어 번역본 삽화를 제작했다. 〈루이 18세 장례식〉 및 〈샤를 10세 대관식〉과 같은 국가 의전 장면 기록화를 담당했다. 1843년 파리에서 사망했다. 아들 앙리 장-생탕주 샤슬라(1813-1880)는 레티에르의 제자로 역사·풍속 화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