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하르트 테슈너
서양식 자바 막대 인형 개량
리하르트 테슈너는 서양 인형극에서 자바 막대 인형의 예술적 가능성을 개발한 인형극 배우였습니다. 테슈너는 프라하에서 미술을 공부했으며, 1906년 프라하에서 자신의 마리오네트 극단을 설립했을 때 이미 숙련된 인형극사와 무대 디자이너였습니다. 5년 후, 네덜란드를 여행하던 중 그는 네덜란드 탐험가들이 자바에서 가져온 막대 조작 인형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빈으로 돌아온 그는 'Figuren Spiegel(인물의 거울)'이라는 소규모 막대 조작 인형 극장을 열었습니다. 테슈너가 자바 인형을 변형하여 만든 작품에는 분필처럼 하얀 얼굴이 두개골로 변하는 여성과 위아래 입술이 뒤로 당겨져 송곳니를 드러내는 고릴라 등의 인형이 있습니다. 이러한 인형은 중앙의 막대로 조종되며, 내부에 연결된 끈 네트워크를 통해 손과 다리의 움직임, 앞뒤로의 굽힘, 그리고 섬세한 표정 변화를 조작할 수 있었습니다. 테슈너의 막대 인형 작업은 20세기 인형 부흥 운동의 지도자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유럽과 미국 전역에서 막대 인형 극장의 인기 확산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Artworks by this artist (15 total)
- Kleine Stadt 1903
- Nr. 334: Kinderträume: 1. Lustige Seefahrt 1911
- Nr. 338: Kinderträume, 3. Löwenjagd 1911
- Nr. 337: Kinderträume, 2. Im Krieg 1911
- Nr. 336: Kinderträume, 5. Sommerfrische 1911
- Nr. 327: Grußkarte aus Mariazell 1910
- Kaffeewolke 1928
- Wallensteinfestspiele in Eger 1909 1909
- Kunst-Ausstellung in Aussig 1903
- Die Gouvernante
- Nr. 335: Kinderträume: 4. ‘Gefahrvolle Reise’ 1911
- Wallenstein-Festspiele in Eger 1909 1908
- Platzregen 1907
- Mother Earth 1924
- Aufführung des Stückes Pelleas und Melisande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