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거
전필로 궁정 인물화
주문구(周文矩, 약 907–975년)는 오대십국 시기 남당의 궁정 화가로, 구용(현재의 장쑤성 구용시) 출신이다. 남당 열조 이변(937–943) 재위 원년에 그는 이미 궁중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이후 황제 이욱(961–975) 재위 기간 동안 한림원에서 근무하며 인물화에 뛰어났으며, 특히 궁정 여인과 관료들을 잘 그렸고, 귀족이나 학자들의 삶을 자주 묘사했다. 또한 산수, 건축물, 불교 및 도교 주제도 그렸다. His painting style was close to that of the Tang Dynasty painter Zhou Fang(周昉) but more delicate. He often used a trembling brush technique for clothing lines, producing lines that were strong yet slightly shaky and interrupted. Song Dynasty critics said of him, ‘His brushwork is profound; in rich, intricate designs he is especially skillful.’ 그의 작품에는 <궁원도>, <소이별회도>, <쌍병奕棋图>, <유리당인물도>, <태진상마도> 등이 포함된다. 현존하는 작품 대부분은 모사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