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도권(전권) 견본 26×106cm
기괴하고 과장된 인물 묘사로 유명한 명나라의 대가 진홍수는 이 권자본을 제작하여 관료로 출세할 것인지 은거할 것인지라는 학자의 궁극적인 딜레마를 다루었다. 오른쪽의 힘찬 서예는 정치가 제갈량과 시인 도연명이라는 두 역사적 인물을 언급하며, 공적 의무와 사적 평화 사이의 균형을 시사한다. 그림은 자연을 관조하는 고독한 인물을 묘사하고 있으며, 권자본의 나머지 부분은 빽빽한 텍스트로 채워져 있어 아마도 이 선택 자체를 논쟁하는 에세이일 것이다. 이는 아름다운 필치로 감싸인 시각적 철학 논쟁이다.
- Technique
- Ink and calligraphy
- Material
- Silk
- Dimensions
- 26 x 10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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