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머리 2
코르넬리스 뒤사르트는 이 바로크 시대의 스케치에서 대담하고 유려한 갈색 워시 스트로크를 사용하여 턱이 튀어나오고 코가 우스꽝스럽게 큰 남자를 생생하게 묘사하며, 놀랍도록 기괴한 캐릭터를 구현합니다. 헐렁하고 지나치게 큰 모자를 쓴 이 인물의 과장된 옆모습은 정중한 초상화보다는 웃음을 자아내거나 풍자하기 위한 연극적인 캐리커처에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이 시기 네덜란드 예술가들은 인간의 표정과 성격을 연구하기 위해 이러한 '추악한' 머리 형상을 자주 탐구했으며, 일상적인 얼굴들을 개성에 대한 매혹적인 연구로 승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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