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퀸 스퀘어
1786
1786년 런던으로 돌아가 봅시다. 당시 퀸 스퀘어는 오늘날 우리가 아는 폐쇄된 정원이 아니라 분주하고 넓은 대로였습니다. 에드워드 데이즈는 삼각모자와 보닛을 쓴 잘 차려입은 엘리트들이 노동자들과 말들과 어우러지고, 배경으로는 웅장한 조지아 양식 건축물이 자리한 생동감 넘치는 거리 풍경을 포착했습니다. 왼쪽에 있는 거대한 벽돌 건물을 주목해 보세요. 이는 광장이 완전히 개발되기 전에 우뚝 서 있던 프랑스 예배당입니다. 지평선까지 이어지는 파노라마 같은 전망은 초기 낭만주의 시대 이후 도시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며, 조용하고 먼지 많은 도로를 현대적인 대도시로 변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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