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금 부곡
18th century
프랑수아 르바양은 18세기 후반 남아프리카를 횡단하며 현지 야생동물을 기록한 대담한 프랑스 탐험가이자 조류학자였습니다. 'Coulou vert dore'라는 제목의 이 삽화는 아름다운 올리브 그린과 갈색 깃털을 가지고 있으며 날개에 흰 반점이 점점이 박힌 새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르바양의 책은 손으로 채색된 판화로 유명했으며, 이전에 본 적 없는 이국적인 새들을 유럽 독자들에게 소개했습니다. 이 새는 거친 나뭇가지에 우아하게 앉아 있으며, 굽어진 부리는 곤충을 먹는 습성을 암시하여 계몽시대 자연사의 생생한 기록이 되고 있습니다.
Views: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