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있는 암소
1897
에드워드 보레인은 이 1897년 스케치에서 빠르고 생동감 있는 펜 선과 크로스해칭을 사용하여 동물의 형태를 구축하며, 젊은 수컷 사슴의 경계심 어린 우아함을 포착했습니다. 사슴의 지나치게 큰 귀와 경계하는 눈빛이 덤불 속의 살랑거리는 소리를 막 들었음을 시사하며, 야생의 긴장감이 스쳐 가는 순간을 완벽하게 얼려 놓았습니다. 나중에 미국 서부의 거칠고 낭만적인 묘사로 유명해진 보레인은 이 초기의 미니멀리스트적 습작에서 이미 날카로운 관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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