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도권-화심2
전설에 따르면 송나라의 대가 진용은 완전히 취한 상태에서 먹물을 뿌려 폭풍우 같은 구름을 만들고, 이어 황홀경에 빠진 듯이 용을 그렸다고 한다. 여기에서 사나운 비늘을 가진 용이 짙은 안개 속을 꿈틀거리며 지나가고 있으며, 그 발톱은 마치 하늘에서 터져 나오듯 역동적인 에너지로 뻗어 있다. 이 부분은 그의 유명한 <구룡도> 권자 중 한 부분으로, 여백이 먹색만큼이나 중요한 걸작이며, 이 생물이 서식하는 광활한 구름 하늘을 암시한다.
- Technique
- Ink wash painting
Location: Museum of Fine Arts, Bo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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